줄거리

#본야드 (2024)

2009년 뉴멕시코주 웨스트 메사 사막에서 여인 11명의 유골이 발견된다.
죽은 여인 대다수는 성 노동자이며, 그중 한 명은 태아를 임신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진다.
앨버커키 경찰서장 카터는 오르테가와 영 형사에게 사건을 맡기고,
시장의 요청에 의해 노련한 프로파일러인 FBI 특수요원 페트로빅이 수사에 합류한다.
페트로빅은 연쇄살인범이 신앙심이 깊은 히스패닉계 30대 남성이라고 판단한다.
오르테가는 마약단속반의 테이트가 소녀를 임신시키고 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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